ORT는 Oxford University Press에서 만든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특히, 가장 유명한 ORT 시리즈는 Biff, Chip and Kipper (BCK) Stories 입니다.
ORT의 주요 작가들은 작가로서 영국의 기사작위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ORT 시리즈의 책은 어린이 책으로 가장 고가의 책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높은 책 가격으로 인하여, ORT를 해 주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부모님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ORT(BCK) 책을 부담없이 볼 수 있도록, 토크25 수강생에게는 리딩앤의 ORT 퓨쳐팩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해 드립니다.
1. E-book 형식으로 ORT(BCK) 레벨 1부터 레벨 9까지 모든 책(총 300권)을 볼 수 있습니다.
2. 책을 보는 것과 별개로 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학습도 할 수 있습니다.
- 단어 학습, 리스닝, 읽기 연습, 말하기 연습(녹음), 마무리 학습의 5단계 학습
- 학생이 하고 싶은 학습을 선택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3. 피씨나 탭으로 언제, 어디서나 책을 볼 수 있습니다. (해외 여행을 가도 ^-^)
토크25의 ORT 수업은 레벨 1부터 레벨 7까지 진행합니다. (레벨 8, 9는 준비중)
리딩앤 서비스나 책을 이용하여 책을 읽고, 주어진 토크25의 워크시트로 수업을 준비합니다.
수업은 책과 관련된 단어등 영어 학습과 책의 이해 그리고 레벨이 높아질 수록 간단한 토론을 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학생이 수업 전에 책을 읽고 수업을 준비해서 선생님과 대화식으로 수업하는 자기주도 학습 기반의 수업입니다.
수업 효과가 가장 좋은 Flipped Learning (플립 런닝)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과의 수업을 통하여 읽고 학습한 것을 본인의 지식으로 만들어 갑니다.
ORT 레벨 7이상의 수업은 "정독기반의 영어독서토론"으로 진행합니다.
ORT 수업은 기본적으로 원어민 아이들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쉬운 책도 책을 읽기 전후에 아이에게 주관식으로 질문을 합니다.
원어민 아이는 대답할 수 있지만, 한국 아이는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원어민 아이는 말을 배운 다음에 글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원어민은 소리->말->문자 순서로 언어를 배우지만, 한국 아이들은 소리/말/문자를 동시에 배웁니다.
그래서, 같은 원어민 교재라도 한국 아이에 맞게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토크25는 2006년부터 수 많은 한국 아이들을 가르친 교육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런 교육 경험으로 ORT 수업에서도 단어학습등 언어학습을 같이 하는 이유입니다.
ORT 과정을 주3회 이상 신청하시면 "리딩앤 ORT 퓨쳐팩"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개월 수강시에 31일 이용권 제공)
ORT 과정 주2회 이하나 토크25 다른 과정 수강 학생들은 16,000원에 별도로 구매 가능합니다.
토크25 수업을 수강하고 있지 않는 학생은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